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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나온 통일신라시대 청동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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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 흥전리 절터에서 통일신라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약 35㎝의 청동정병(靑銅淨甁) 두 점이 나왔다. 이 정병은 보존상태가 양호한 완벽한 형태의 작품이다. 정병은 불교에서 정수(淨水)를 담는 물병으로, 승려가 몸에 지니고 다니던 필수품이자 중요한 공양구였다. 2016.6.2 [ 문화재청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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