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급 1만원으로 올려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 회원들이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 결성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구지역의 72개 시민'노동'민중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1만원 대구운동본부는 현재 최저임금인 시급 6천30원을 1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매주 수요일마다 동성로에서 펼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