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울릉 복수항로 사업자 공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울릉 복수항로에 대해 세월호 참사 이후 개정된 해운법에 따라 사업자를 처음으로 공모한다.

지난해 7월 해양수산부가 여객선 면허 발급에서 선발 사업자의 업권 보호 조항으로 지적되던 수송 수요 기준을 폐지, 공모를 통한 자유경쟁 체제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3일 '포항~울릉 항로 사업자 선정'을 공고, 한달 안에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

포항~울릉 노선에 면허를 신청할 후보 선사는 대저해운에 사업권을 팔았던 대아고속해운, 면허가 취소된 태성해운, 그리고 현재 썬플라워호를 운항하는 대저해운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대아는 대저에 노선을 팔았기 때문에 경업(업권경쟁) 금지에 걸려 사실상 신청이 불가능한 상태라 대저와 태성의 경쟁이 유력한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해당 항로엔 지난 4월 14일 대법원 판결로 우리누리호(534t'정원 449명)의 사업면허가 취소되면서 현재 썬플라워호(2천394t'정원 920명)가 단독 운항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