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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바예바 "오륜기 달고 뛸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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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러시아 체복사리에서 열린 전국 육상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여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옐레나 이신바예바. 이날 이신바예바는 도핑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은 선수에 한해 러시아 국기 대신 오륜기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라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결정에 대해 반발하며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IAAF를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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