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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프리스타기업 61개社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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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소기업 150개까지 연차적 확대

'우리가 대구 경제의 미래 주역!'

대구시는 우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 소기업 61개사를 올해 '프리(Pre)스타기업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대구시의 프리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앞으로 유망 소기업을 150개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첫해 선정된 프리스타기업 22개사 경우 매출 29.6%, 고용인원 19.1%, 수출 11%가 증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매출액이 50억원 미만인 지역기업 대상으로 프리스타기업 공모를 진행했고, 151개사가 신청했다. 이어 전문가 평가위원회에서 현장실태평가 및 종합심의평가를 통해 최종 61개사를 선정했다. 분야별로 주력산업고도화 분야 28개사, 신성장동력 분야 13개사, 창업기업 20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과 고용은 각각 20억1천만원과 15.1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앞으로 이들 기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스타기업 100' 후보 기업과 중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스타기업에는 기술, 마케팅, 경영 및 품질혁신 등의 개별지원과 기업홍보 및 역량강화, 핵심인재 채용 등의 공동지원을 한다. 또 프로젝트 매니저(PM)를 통해 기업별 문제 해결을 돕는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프리스타기업을 최근 선정한 스타기업과 함께 미래 대구경제의 주역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프리스타기업 61개사는 스타기업 38개사와 공동으로 이달 27일 지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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