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국립대구박물관장에 권상열(57)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이 임명됐다.
울산이 고향인 신임 권 관장은 영남대 문화인류학과와 충남대 대학원 고고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국립진주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국립경주'전주'청주박물관 학예연구관을 거쳐 국립진주박물관 관장, 국립부여박물관 관장, 국립제주박물관 관장, 2013년 8월~2016년 8월 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박물관 전문가이다.
권 신임 관장은 "지역의 고유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시와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국립박물관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