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열애설에 휩싸이며 해외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이다해와 세븐이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이다해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이다해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이 잘 통하고 웃는 남자가 좋다며 과묵하면 썰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다해는 같은 연예인은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지 않다며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바쁘니까 남자라도 좀 한가해야 한다. 내가 욕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