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열애설에 휩싸이며 해외에서 비밀데이트를 즐긴다고 전해졌다.
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이다해와 세븐이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이다해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이다해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말이 잘 통하고 웃는 남자가 좋다며 과묵하면 썰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다해는 같은 연예인은 남자친구로 사귀고 싶지 않다며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제시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바쁘니까 남자라도 좀 한가해야 한다. 내가 욕심이 많은가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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