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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봉독 바이오 산업 통해 부자농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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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산업 발전 심포지엄, 치유모델화 등 방향 모색

백선기(오른쪽 앞) 칠곡군수, 서용교(왼쪽 앞) 대원GSI 대표, 고정숙 비플러스 대표가 칠곡군 양봉 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수요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백선기(오른쪽 앞) 칠곡군수, 서용교(왼쪽 앞) 대원GSI 대표, 고정숙 비플러스 대표가 칠곡군 양봉 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수요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칠곡군 제공

양봉산업특구인 칠곡군의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6일 '양봉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정인열 매일신문 논설위원이 '옛 문헌 속에 나오는 양봉이야기', 안상규 안상규벌꿀 대표가 '양봉산업의 전략적 마케팅', 정재우 원재한의원장이 '봉독치유농업모델화 사업', 정기웅 비룡산참꿀 대표가 '양봉요지 재조명'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손재근 경북농어업 FTA 특별위원장은 칠곡군 양봉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지역 양봉인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칠곡군-㈜비플러스(대표 고정숙'정제봉독 생산 및 치료제 개발)-㈜대원GSI(대표 서용교'봉독화장품 개발)는 양봉 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수요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미래에는 바이오산업이 호황을 누릴 것이고, 칠곡군은 봉독을 활용한 바이오산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봉독바이오 산업과 양봉 산물을 활용한 치유농업이 6차 산업화를 통해 경제 활성화와 부자농촌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칠곡군은 양봉 바이오 시장을 겨냥해 전국 최초로 봉독정제시설을 갖추고 봉독을 활용한 안약'비염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봉독채취기 지원과 생산된 봉독을 활용해 화장품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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