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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혜, 상속 재산만 1조 원? 父 "사위 박찬호, 돈 못벌어도 사람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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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여성 셰프로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출연하는 가운데, 그녀 부친의 재산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찬호-박리혜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공형진은 풍문 기자단에게 "박리혜가 재일교포 3세인데, 아버님께서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라고 알려져있잖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묘성 기자는 "박리혜의 아버지가 일본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고 답하며 "박리혜가 상속받은 재산만 무려 1조 원이 넘는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박현민 기자는 "과거 박찬호의 장인이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가 야구만 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했어도 사람은 참 좋아'라고 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며 고백했다.

이에 이희진은 "내가 알기론 박찬호의 재산이 도산대로에 있는 400억~500억 원대 빌딩을 합치면 2,000억 원 정도 된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한편 박리혜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유명한 부호로, 일본 중앙토지주식회사 대표를 맡고 있다. 박리혜의 아버지는 일본 부호 30위권에 들며, 1998년 일본 개인 세금 총액 2억 8170만 엔을 납부해 전체 국민 중 상위 76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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