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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풍루] 여야 대권주자들, 민심 잡으려고 전통시장·복지관 등으로 서민 보듬기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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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값싼 추석 선물로 쪼개기 한 탓에 오히려 배달 물량은 지난해보다 증가. 법 찬성 국민, 소액 선물로 더 많은 사람 주니 되레 좋군!

○…여야 대권주자들, 추석 밑 민심 잡으려고 전통시장과 복지관 경로당 방문 등으로 서민 보듬기 발걸음. 뻔한 말 대신 지갑 열어 제 돈 쓰고 속마음 열면 늘 환영-서민.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서미경 씨, 서울중앙지검의 여권무효화 조치로 졸지에 불법체류자 신세. 서 씨, '달도 차면 기운다더니 이를 두고 한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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