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대선 최대 격전지인 남부 플로리다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엎치락뒤치락' 피말리는 초박빙 접전을 펼치고 있다.
CNN방송에 따르면 플로리다(선거인단 29명) 개표가 91%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가 득표율 49.1%를, 클린턴은 47.8%로 트럼프가 다소 앞서고 있다.
트럼프는 버지니아(13명)에서도 우위다. 개표가 53% 진행된 현재 득표율 50.2%를 유지 중이다. 클린턴은 44.9%를 기록하고 있다. 조지아(16명)도 개표 17% 현재 트럼프가 60.7%로 클린턴(37%)를 견제 중이다.
클린턴은 펜실베이니아(20명)에서 초반 압도적 우세다. 개표 1%가 진행된 가운데 득표율 76.3%를 달리고 있다. 트럼프는 21.1% 수준에 머물러 있다.
오하이오(18명)도 클린턴이 소폭 우세다. 개표 34% 현재 득표율 49.4%로 트럼프(46.9)%를 리드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15명)는 개표 61% 현재 클린턴 49.9%, 트럼프 47.6%를 나타내고 있다. 뉴햄프셔(4명)는 클린턴 개표 8% 기준 클린턴 52.3%, 트럼프 42.6% 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인디애나와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오클라호마. 테네시, 미시시피, 앨라배마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8개 주에서 승리했다.
이처럼 여론조사와 전문가 예상을 깨고 트럼프가 주요 경합지역에서 초기 개표결과 선전하자 미 전역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고 온라인상 네티즌들은 "힐러리랑 트럼프가 박빙이라니" "트럼프가 저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 "알수없는 대선일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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