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을 탈당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포함한 진퇴 문제를 국회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제안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제안과 관계없이 다음 달 9일까지 박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 지사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라진 게 없는 만큼 12월 9일까지 박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면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힌 새누리당 의원들이 흔들려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모두 지켜보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조건 없이 사퇴하고 탄핵은 흔들림 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유럽서 귀국' 李 대통령…정청래 90도 인사에 "수고했습니다"
"달서구 숙원사업 해결된다"…권영진 의원, 상반기 지역 예산 61억원 확보
싸고돈 헌재 무안할 노릇 …또 사고친 선관위, 이젠 '솟아날 구멍'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사설] 청년 목소리 뒷전이고 당 지도부 흔들기 몰두하는 국힘 TK 일부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