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완영 '최순실 좋아하느냐?' 에 국민들 뿔났다… '마이크 꺼라' '질문 수준 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완영 발언에 대한 반응 / 사진출처 - 이완영 페이스북 제공
이완영 발언에 대한 반응 / 사진출처 - 이완영 페이스북 제공

이완영의 SNS와 공식 홈페이지에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7일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고영태 전 더블루케이 이사에게 "최순실 아직 좋아하느냐"는 뜬금없는 질문을 던져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이는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들을 되짚는 수준의 질문이었던 것.

이뿐만이 아니다. 이 의원은 "최순실과 언제 만났느냐", "최순실씨 존경하는가?" 등의 질문으로 고영태 전 이사를 추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이크 꺼라", "이완영 퇴근해라", "질문의 요지 모르겠다", "아까운 시간에 뭐하는 거냐", "질문 수준 봐라", "이완영 발언 시간 더럽게 안가네", "유치하다" 등의 분노를 드러내며 이완영을 비난하고 있다.

이완영 의원의 질문은 국민들이 원하는 진상규명이 아닌, 논점을 흐리는 질문이라는 것.

한편 이완영은 1차 청문회에서 9개 재벌대기업 총수들에게 수차례 변명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비호하고 심지어 이들의 민원을 청취하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