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이다. 하얀 첫눈이 내린 이맘때면 겨울 스포츠 스키를 즐기기 위해 강원도로 향하는 이들이 많다. 주말마다 많은 여행객이 강원도를 방문하는 만큼 강원도 대표 보양식 한우도 주목을 받고 있다.
누구나 한우를 떠올렸을 때 특정 한우 브랜드 이름보다 횡성이라는 지명이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강원도 횡성 한우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의미다.
강원도에 오면 횡성에 들려 한우를 꼭 먹어봐야 한다는 속설처럼 횡성한우는 우수한 품질로 유명하며 소비자 시민모임으로 2005년부터 9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인증받았다. 더욱이 지난 28일 열린 '2016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에서 한우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그 맛과 품질을 인증했다.
횡성을 방문하면 거리마다 수많은 한우 전문점을 발견할 수 있다. 그중 현지인들이 가장 추천하는 횡성 한우 맛집은 '통나무집'이다. 최상급 투뿔 한우만을 선보이는 해당 업체는 꽃이 핀 마냥 섬세한 마블링과 신선한 육질의 한우로 유명하다.
횡성 맛집 '통나무집'에서 제공하는 모든 한우는 두툼한 살결에 육즙이 가득하다. 여기에 한우를 참숯에 구워내 입 안 가득 깊은 풍미와 담백한 맛이 감돈다. 이에, 한 번 맛본 이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강원도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방문하는 단골 고객이 된다고 한다.
한편, 횡성 '통나무집'은 깔끔하고 쾌적한 객실로 연말연시 사랑하는 가족과 주말 외식, 동호회 모임, 직장 회식, 송년회 등 단체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또한, 주변으로 웰리힐리파크, 치악산국립공원, 청태산 자연휴양림, 풍수원 성당, 불토사, 미술관, 자작나무 숲 등 가볼만한 명소가 많아 주말여행 중 잠시 들려 식사를 즐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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