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총 든 사진' 올리며 "이란 정신 못 차려, 상황 파악하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지시간 새벽 4시 SNS에 게시

트루스소셜 캡처
트루스소셜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SNS에 자신이 총을 멘 모습 뒤로 폭격이 벌어지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이란을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이날 새벽 4시쯤 트루스소셜에 이 같은 사진을 올리며 "이란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빨리 상황 파악을 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비핵 협정을 체결하는 방법도 모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사진 상단에는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문구가 들어갔다.

AFP 통신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이 발발한 지도 이미 두 달이 지났지만, 미국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비핵화 문제 등에서 이란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28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포기를 받아내기 위해 보좌진에게 이란 해상 봉쇄 장기전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은 피해자 보호 수단 약화 ...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사라지게 하는 방...
경남 양산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하며,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을 확대...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하여, 응급차 도착이 지연되면서 안전 관리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