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누리당 비박계 "비대위원장에 유승민 추천…거부되면 분당 불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유승민 의원. 연합뉴스

새누리당 비주류인 비박계 의원들이 19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유승민 의원을 추천하고 당 운영의 전권을 줘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등 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했던 비박계 의원 15명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유 의원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하며 친박계가 이를 거부할 경우 '분당'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정병국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정 의원은 "정우택 원내대표와 전화 통화가 안 돼 (이런 의견을 )문자메시지로 전했다"고 말했다.

유승민 의원은 전날 "당 개혁의 전권을 행사하는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다면 본 의원은 기꺼이 그 독배를 마실 각오가 되어 있다"면서 "전권을 행사하는 비대위원장이 아니라면 본 의원은 그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말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서로를 향해 강력한 발언을 주고받으며 공방을 벌였다. 조 대표는 한 전 대표의 발언을 비판...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착용한 패딩 조끼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
최근 고급 산후조리원 이용 비용이 급증하며,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소개한 3주 동안 머무는 객실은 약 2천 만원에 달하는 '시그니처' 타입으...
세계 최고 부자 중 한 명인 일론 머스크가 텍사스 보카치카에 거주하는 소박한 집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으며, 그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는 냉장..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