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6년도 경북 환경상 평가에서 지난달 30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5년과 2016년 2년 동안 정부합동평가 실적과 환경 분야 특수시책 등을 평가했다. 성주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녹색제품 구매, 온실가스 감축, 재활용품 분리수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2016년 생명문화잔치 기간 중 녹색생활 체험관 운영, 마을순회 클린성주 환경교육 실시, 참외넝쿨 소각 근절 및 퇴비화 추진,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 및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사업, 수질오염 중점 관리지역 특별점검 등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보전활동을 실천하고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성주가 더욱 깨끗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간 부문에서 전하수 성주군환경지도자연합회장이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 참여 등 환경보전활동에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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