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가 화제다.
31일(어제) 열린 '2016 SBS 연기대상' 에서 이휘재는 양복 위에 패딩을 걸친 성동일을 향해 "PD인지 연기자인지 헷갈릴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었다)" 라며 옷차림을 문제삼았다. 또 이휘재는 조정석을 향해서는 연인인 가수 거미를 언급하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이에 "무례하다", "진행자 자질 없다" 등의 비난이 이휘재를 향해 쏟아지는 가운데, 과거 이휘재가 겪었던 인성논란이 새삼 재조명되고있다.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이휘재는 부인 문정원에게 화가나 3일간 가출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날 이휘재는 "아내 허락을 받고 오랜만에 삼겹살 회식을 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쌍둥이를 안으려고 했다" 라며 "그런데 아내가 씻고 오라며 돼지고기 냄새가 난다고 했다" 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이휘재는 "그 말을 듣고 열받은 나머지 방에 들어가 혼자 소리를 질렀다"며 "욱해서 3일 안 들어갔다" 라 말했다.
또 "원래는 4일 나가있으려다 3일 째, 서준이가 '아빠 미워, 안 놀아줘서' 라 말하는 바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며 "하지만 여전히 아내에게 서운하다" 라 전했다.
한편 이휘재의 발언에 당시 mc와 패널들은 이휘재를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을 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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