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수행비서 사망 소식에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 회장 수행비서 주씨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주씨가 29일 오후에서 30일 오전 사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으며, 주씨가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는 점과 현장 검안의 1차 소견을 근거로 "급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면서도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사인을 알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박지만 수행비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네티즌들은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러한 가운데 수행비서 주씨가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방송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의 제보자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퍼지고있다.
누리꾼들은 "박지만 비서 도청이나 감시당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박지만 비서까지 의문사 몇명이냐", "뭔 일만 생기면 입막음을..", "그전날까지 멀쩡히 가족이랑 통화했던 사람이 사체로 발견?", "특검은 박지만 부터 수사해라", "오촌살인사건 주씨가 증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박지만 글 지워지는 중이다", "소름 끼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A씨는 EG 에서 18년 정도 근무한 인물로 10년 전부터는 비서실에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의 부검은 2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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