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해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너무 늦게 직원으로 모셨다" 국회 사무총장 큰절에 근로자들 맞절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고용 기념 신년행사.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에서 "너무 늦게 국회직원으로 모셨다"고 말한 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며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부터 국회 청소근로자들의 직접 고용이 실현됐다. 국회 청소근로자들은 이날부터 용역업체가 아닌 국회 사무처 소속이 되며 교통비, 명절상여금 등 복지제도의 혜택도 받게 된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 기념 시년행사에서 "너무 늦게 직원으로 모셨다. 앞으로 잘 모시겠다"면서 근로자들을 향해 큰절을 했다. 이에 청소근로자들도 맞절로 화답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청소근로자들에게 국회신분증을 직접 목에 걸어주면서 "청소근로자 직접 고용은 2016년 최고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국회는 지난 12월 3일 제 346회 정기국회 제 16차 본회의에서 의결한 2017년 예산안 및 기음운용계획안수정안에 국회 소관 예산 중 청소용역을 위한 예산 59억 6300만원을 직접 고용 예산으로 수정 의결했다. 정부가 제출한 원안에는 이 예산이 간접고용(위탁고용)으로 편성돼 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