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엄태웅 아내 윤혜진, '성폭행 피소' 사건 이후 오래간만의 SNS 활동 '반가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태웅, 윤혜진 / 사진출처 - 윤헤진 인스타그램 제공
엄태웅, 윤혜진 / 사진출처 - 윤헤진 인스타그램 제공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SNS를 다시 시작했다.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our most precious friend in the world"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엄태웅-윤헤진의 딸 엄지온의 발을 찍은 것으로, 유니콘 모양의 신발을 신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갑습니다 소식 많이 기다렸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온이 너무 보고싶었어요", "지난시간 모두 잊고 웃을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화이팅입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이 또한 지나가리"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윤혜진의 SNS 사진은 남편 엄태웅의 성폭행 피소 사건 이후 오랜만에 올린 게시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