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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동물들로부터 배운다, 지혜롭게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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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지식채널e' 낮 12시 40분

EBS1 TV '지식채널e-다들, 괜찮아요?' 편이 3일 낮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이번 겨울도 기습 한파가 예상되며 혹독한 한철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더구나 A형 독감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사람들을 더욱 움츠리게 만든다. 심리적 추위도 가중되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 최대 불황이 찾아온다'거나 'IMF 시절보다 더 심한 불황이 예상된다'는 등의 뉴스가 사람들로부터 '일기예보보다 뉴스를 보는 게 더 무섭다'는 반응이 나오게 만들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리적 추위가 계절적 추위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고 응답한 사람이 75%에 달했다.

야생에서 두꺼운 외투도, 난로와 히터도 없이 사는 동물들에게도 겨울은 시련의 계절이다. 그런데 동물들마다 추위를 이겨내는 방법을 갖고 있다. 남극 펭귄들은 동그랗게 모여 체온을 모아 추위를 이겨낸다. 다람쥐는 산이 눈으로 덮이면 나무 둥지에 자리를 잡고 겨울잠에 들어간다. 미국 생물학자 베른트 하인리히는 "야생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작은 동물들을 보면 경이롭다"고 말한다.

이번 지식채널e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는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로 구성된다. 힘든 시련을 앞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던지는 한편의 겨울 동화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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