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녕하세요' 장위안 "이영자, 밥 먹는 모습 보고 반했다" 이상형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 장위안이 한가인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이영자와 묘한 기류가 그려지는 장위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들은 장위안을 향해 이상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위안은 "이상형을 물어보면 이영자라고 대답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위안은 "어렸을 때부터 혼자 밥을 먹어왔다. 그러다 이영자씨가 밥을 먹는걸 봤는데 저런 사람이면 행복하게 같이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외모 이상형을 묻는 말에는 단호하게 한가인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