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스터 2017년 첫 천만영화 가나? 550만 돌파..흥행독주 이상 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제공-영화
사진제공-영화 '마스터'

영화 '마스터'가 관객 주중 600만 돌파를 예상한다.

이병헌과 강동원, 김우빈 주연의 '마스터'가 지난해 12월 21일 개봉 이후 5일 만에 300만 돌파, 9일만에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2일 현재 누적 550만명을 넘어섰다.

'마스터'는 개봉 3주차를 향해가고 있음에도 평일 관객 18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 중이다. '로그원:스타워즈'스토리의 개봉에도 끄떡 없는 모습이다.

무서운 독주를 이어가는 마스터'가 2017년의 첫 천만영화의 타이틀을 거머쥐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