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최근 각종 스포츠 동계 전지훈련을 위한 선수단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2일부터 한 달여 동안 '제4회 달성컵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열린다.
이번 달성컵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에는 고등'대학부 12개팀, 초등부 12개팀 등 총 24개팀 소속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현풍종합스포츠파크, 현풍고 등지에서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전국 각지 학교에서 참여하는 달성컵 스토브리그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는 그동안 달성군이 펼쳐 온 전국 최고 수준의 종합스포츠타운시설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양명석 달성군축구협회장은 "이제 스포츠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달성군의 경우 집중화된 체육시설 인프라와 접근 편의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스포츠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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