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상황버섯 채취, 뽕나무 1천 그루 중 1개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극한 직업' 오후 10시 45분

버섯 중에서도 최고의 명약으로 알려진 상황버섯은 전문 약초꾼들에게도 최고라 불리는 버섯이다. 추운 겨울, 작업자들이 산을 오를 준비를 한다. 버섯을 따기 위한 끌, 칼과 같은 도구들과 요기를 할 식량을 챙긴다. 나무 위쪽에 나 있는 버섯을 위해선 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신발도 빼놓을 수 없다.

만발의 준비가 된 후, 본격적인 행군을 시작한다. 작업자들이 주로 다니는 길은 척박한 야생 그대로의 산길이다. 가파른 산을 오르는 것도 힘든데 우거진 나무들과 미끄러운 바위는 산을 오르는 데 큰 걸림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기 어려운 산을 골라 다니는 건, 다른 이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상황버섯이 있기 때문이다. 중점적으로 찾는 버섯은 바로 뽕나무 상황버섯이다. 260여 종에 달하는 상황버섯이 있지만 제일 으뜸은 뽕나무에서 자란 버섯이다. 하지만 뽕나무 군락지에 가도, 버섯이 달린 나무를 발견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 1천 그루의 나무 중 1그루가 발견될 정도의 확률이다.

드디어 상황버섯이 모습을 드러낸다. 상황버섯을 채취하는 일 역시 고된 과정 중 하나다. 나무 훼손을 최대한 줄이면서 채취해야 하기에 손이 많이 간다. EBS1 TV '극한 직업-상황버섯 따는 사람들' 편은 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