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가 화제다.
아이돌그룹 유키스 일라이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에 출연해 남다른 가족애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일라이는 과거 방송된 올리브 채널 '서태화의 누들샵#'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그는 "시스타 보라의 몸매에 한효주의 얼굴과 성격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손가락의 반지를 보고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다. 우린 함께한지 5년이 됐다. 우린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했고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라 밝히며 깜짝결혼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