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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Prelude' 발매에 "우리는 비주얼 구멍이 없다" 자신만만 과거 발언 화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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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Prelude / 사진출처 - DSP 제공
에이프릴, Prelude / 사진출처 - DSP 제공

에이프릴이 화제다.

에이프릴이 세 번째 미니앨범 'Prelude'를 발매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에이프릴의 다소 솔직한(?)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과거 에이프릴은 한 메체와의 인터뷰에서 "에이프릴만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에이프릴은 비주얼 구멍이 없다" 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해 촬영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예나는 "평균나이가 어리다"며 "보여드릴 모습도 시간도 많은게 가장 강점이다" 라 덧붙였다.

한편 에이프릴은 새 앨범 발표와 더불어 오늘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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