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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최순실-정유라 서로 욕 하며 대판 싸워… 정윤회는 가만히 앉아있기만 '도긴개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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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최순실, 정유라, 정윤회 / 사진출처 - MBN 제공
주진우, 최순실, 정유라, 정윤회 / 사진출처 - MBN 제공

주진우 기자의 최순실-정유라 모녀 목격담이 화제다.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4일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를 취재하며 목격한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정유라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본 적은 없다"며 "(최순실-정윤회-정유라) 옆자리에서 밥을 먹었는데, 최순실씨와 정유연(당시 정유라)씨가 둘이서 대판 싸우더라.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워 깜짝 놀랐다" 라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정말 안하무인이었다"며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의 전형이었다" 라 덧붙였다.

또 주 기자는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데,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수준이 저 정도구나. 그래서 굉장히 놀랐다" 라면서 모녀의 싸움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앉아있던 정윤회 씨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이와 같은 사실에 누리꾼들은 "개긴도긴", "인성 글러먹었다", "둘다 똑같음", "한심하다", "주진우 조심해라", "정윤회는 또 뭐임", "저런 인간들한테 놀아난 박근혜 진짜 노답이다", "대한민국 안하무인", "이런 나라에 산다는 사실에 자괴감이 든다", "식당에서 싸우는 놈들 어떤 유형인가 했더니..", "당장 사형"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지만 전 수행비서 사망 기사를 게재하며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습니다' 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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