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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신청사 이전 학생교육관 등 6개 시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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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시내 점촌동에 있던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수)이 새해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호계면 태봉1길 신청사(사진)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부지 1만3천657㎡, 건축면적 2천35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신청사에는 그간 분산 배치됐던 특수교육지원센터, Wee센터, 학생교육관 등 6개 시설이 함께 들어있다. 한편, 구청사는 리모델링을 거쳐 문경공립단설유치원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974년 건립한 구청사는 시설이 낡고 주차공간이 좁아 직원과 민원인 모두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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