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사드, 주권·자위권적 조치…계획대로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방부는 5일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는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이 야당의원단에게 사드 배치를 가속하지 말고 중단하자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자 "중국 측에 우리 입장을 지속적으로 설명해나갈 것"이라면서 그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사드는 고도화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주권적, 자위권적 방위조치 사항"이라며 "우리가 주권적으로 판단하고 주권적으로 결정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18일 한국의 국방부 관계자들과 취재진에게 공개된 괌 기지 사드 포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드 배치 부지로 확정된 경북 성주의 롯데골프장과 경기 남양주의 군유지를 교환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남양주 군유지에 대한) 국방부의 감정평가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 4일 방중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환담에서 사드 배치를 가속하지 말고 중단해 해결점을 찾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