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곽도원, "장애 있다. 귀 한 쪽 잘 안들린다" 진심어린 수상소감 화제… '곽블리 힘내세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도원, 색션 TV 연예통신, 특별시민, 곡성, 장소연 / 사진출처 - MBC
곽도원, 색션 TV 연예통신, 특별시민, 곡성, 장소연 / 사진출처 - MBC '색션 TV 연예통신' 제공

곽도원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색션 TV 연예통신' 에서는 배우 곽도원이 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영화 '곡성'으로 열연한 그는 톱스타상을 수상한 것.

곽도원은 "저 같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써서 영화가 흥행 되겠느냐고 제작자도 반대하고 난리였는데 믿어준 사람은 나홍진 감독이었다"며 "홍진아 고맙다" 고 인사했다.

이어 "이렇게 뚱뚱한 사람도 주인공해서 상 받는다" 라 말하며 환한 웃음을 내보였다.

특히 곽도원은 "나도 장애가 있다. 귀가 한 쪽이 잘 안들린다"며 "그래서 말귀를 못 알아듣거나 말을 잘 못한다. 생전에 부모님께서도 장애를 갖고 있었던지라 사명감과 책임감이 많이 생긱게 됐다"라 진심을 전했다.

또 장애 학생들을 향해 "얘들아, 포기하지 않고 꿈꾸니까 이뤄지더라"며 "이렇게 뚱뚱하고 못생긴 사람도 상 받는다" 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도원은 배우 최민식과 함께한 영화 '특별시민'(감독 박인제)의 촬영을 마쳤다. '특별시민'은 오는 2017년 개봉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