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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수주 8천억·매출 5천억 목표…"도급순위 52→40위권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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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 뉴스테이 시공 기대

㈜서한이 올해 수주 1조원 시대를 선포했다. 서한은 지난 2일 2017년 수주목표 8천억원, 매출목표 5천억원, 현장 무재해 등을 주요 목표로 하는 선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한은 작년 도급순위 52위를 올해안으로 40위권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수도권에서 전라도까지 전국적인 역외 사업과 지역기업 최초 뉴스테이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서한은 올해 전국에서 아파트 3천3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부산 명지지구 464가구, 전남 순천매곡 725가구 등 활발한 역외 사업과 국가산업단지 뉴스테이 1천38가구, 내당내서 뉴스테이 434가구, 대봉1-3 673가구 재건축 사업 등 전국에 모두 3천3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내일이란 준비하는 자에게는 '기회'로, 방관하는 자에게는 '위기'로 다가온다. 눈앞의 성과에 만족하거나 기존의 틀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외 환경이 우리에게 어떤 악영향을 미치더라도 건설의 기본을 지키고 끊임없는 변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한은 앞서 자체 첫 역외 사업이었던 '울산 번영로 서한이다음'을 계약 3일 만에 100% 완판, 역외 사업에 자신있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지난 8월 470억원 규모의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둔곡 조성공사 대행개발을 수주했다. 2014년부터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 명지지구개발 사업 1공구 조경사업과 청라국제도시 개발사업 4-3공구 조경공사, 행복중심복합도시 2-1생활권 조경공사 등도 따냈다.

낭보는 계속해서 날아들었다.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가 뉴스테이 연계형 재생사업의 정비구역으로 지정한 서구 내당2'3동 내서주택재건축정비사업(대지면적 1만9천153㎡, 지하 2층 지상 18층 7개동 총 440가구)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9월에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국내 산업단지 최초의 뉴스테이 사업인 국가산단A2-2블록(대지 5만2천928㎡에 전용 66㎡, 74㎡, 84㎡ 1천38가구) 뉴스테이 시공과 임대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1월 리츠 설립에 들어갔다. 올해 3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4월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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