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보수신당'의 명칭, 공모 결과 유력하게 거론됐던 '보수당' 대신 '바른정당'으로 확정. 보수이면서 보수로 보이지 않으려는 '웰빙 보수'의 분식화장(粉飾化粧)?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인적 쇄신 추진 과정에서 오해될 미숙한 점이 있다면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언급. 칼을 뺄 때 기세는 어디 가고….
○…아베 일본 총리, "우리는 이미 10억엔을 냈다. 한국이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한국 내 위안부 소녀상 철거 요구. 돈으로 역사를 샀다는 몰(沒)역사의식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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