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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고승재 부자, 경찰서 방문한 이유는? "잘 먹을게요. 약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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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고승재 / 사진출처 - KBS 2TV
고지용, 고승재 / 사진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고승재 부자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 편으로 고지용, 고승재 부자의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고지용은 밥을 잘 먹지않는 승재를 파출소로 데리고가 교육했다."아빠가 경찰 아저씨한테 전화해" 라며 큰소리치는 승재에 본때를 보여주기 위함인 것.

경찰아저씨를 실제로 만나게 된 승재는 당황하며 "밥 안 먹고, 물도 던지고 .." 라며 자신이 한 행동을 낱낱이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승재는 "삼촌. 잘 먹을게요 약속할게요" 라며 경찰아저씨와 약속을 하는 모습으로 아빠 고지용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고지용 부자가 출연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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