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별연설 행사 입장권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시카고에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 연설회가 열린다. 시카고는 오바마의 '정치적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행사 주최 측은 지난 7일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고별전 입장권을 1인 1매 선착순 무료 배포했다.
오전 8시부터 배포된 입장권은 영하 16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새벽 4시부터 몰려오는 바람에 배포 시작 2시간 30여분 만에 동났다.
또 선착순 무료 배포된 입장권은 비싼 가격으로 암거래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행사 입장권은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와 온라인 벼룩시장 등을 통해 1장에 5천달러. 우리 돈 6백만 원에 나와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퇴임 후 오바마 대통령 부부는 워싱턴 서북부의 칼로라마 지역에서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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