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적들 장제원, "술잔 입에 살짝 대고 주더라" 박근혜 대통령의 흑기사 요청에 '원샷'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적들 장제원, 박근혜 대통령 / 사진출처 - TV조선
강적들 장제원, 박근혜 대통령 / 사진출처 - TV조선 '강적들' 제공

강적들 장제원, 박근혜 대통령 흑기사 된 이유는?

11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 에서는 장제원 의원이 출연해 18대 국회의원 당선 이후 있었던 술자리에 대해 언급했다.

장 의원은 "열댓분 정도랑 당시 국회의원이던 박근혜 대통령과 식사를 했다"며 "당시 박 대통령은 술을 안 드셨다. 그래서 건배를 하고 나면 누군가 흑기사를 해줘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그때 구석에 앉아 있었는데 박 대통령이 '장 의원님 대신 마셔줄래요?' 라고 했다. 근데 잔을 어떻게 주냐면 입에 살짝 대고 주더라" 고 말했다.

또 장 의원은 "제가 먹고 대통령 앞에 잔을 놓으니까 옆에서 '야 그걸 놓고 가면 어떡하냐. 가보다. 갖고 집에 가라' 라고 하더라. 깜짝 놀랐다. 이 잔이 그렇게 대단한 잔이구나 싶었다" 라 덧붙였다.

그러자 이준석은 "성배가 된 거냐" 라며 웃었고, 김성경도 "이거 심한거 아니냐" 라 말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헌법재판소가 감사원의 선관위 직무감찰이 헌법과 선거관리위원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면서, 중앙선관위는 독립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장윤기(23)는 일면식도 없는 고등학생 이채원(17)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로 22일 첫 재판을 받으며, 검찰은 계획성과 성범죄 목적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