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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 조수향, 종영소감 밝혀 "새로운 도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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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L엔터테인먼트
사진. UL엔터테인먼트

배우 조수향이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조수향이 11일 마지막 방송 후 종영 소감을 밝혔다.

조수향은 극 중 리듬체조부 수빈 역을 맡아 송시호(경수진 분)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리체부 유망주이자 역도부 김복주(이성경 분)와의 얄미운 앙숙 케미로 재미를 더해왔다. 드라마 촬영에 앞서 3개월 동안 리듬체조를 배우며 작품 준비에 힘썼던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리듬체조 선수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촬영하며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응원해준 스태프 분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했던 배우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감독님과 작가님, 좋은 작품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각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 동안 많은 성원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시청자를 향한 인사말도 빼놓지 않았다.

조수향은 지난달 리듬체조 대회 장면의 촬영 도중 발목 부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완벽한 동작을 위해 다소 무리를 하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남은 촬영들을 소화했다. 현재는 치료와 휴식을 취해 건강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한편 조수향은 곧 방송을 앞둔 MBC 세가지색 판타지 '생동성 연애'에서 윤시윤과 함께 코믹 풍자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며,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궁합'으로 스크린 활약 또한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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