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새해를 맞아 임직원 215명, 동반자 90명 등 모두 305명에 대해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6일 일본 오사카팀(102명), 4~7일 중국 장가계팀(65명)에 이어 13일 필리핀 세부팀(138명)이 출발한다.
조종수 대표이사는 "사람이 자산인 건설회사에서는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라며 "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건설인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세계를 향해 눈을 더 크게 뜨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가족동반 해외연수의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를 주관한 기획팀 임문수 팀장은 "시무식 이후 해외연수 준비로 전 직원이 즐거운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한 해 동안 힘차게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됐다. 특히 각자의 희망 연수 코스 선택을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고 했다.
이번 가족동반 해외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은 건설업의 특성상 각 현장에 흩어져서 일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운데, 3박 4일 동안 함께 해외여행을 하면서 직원들 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한은 새해를 시작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매년 새해를 전 직원 동계연수로 시작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 1월에는 전 임직원 200여 명이 전라남도 보성에서 각종 교육과 해병대 체험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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