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닝맨' 유재석 "아내 나경은, 내가 꼬신 거다" 달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SBS
사진. 사진. SBS '런닝맨' 화면 캡처

'런닝맨' 유재석이 아내인 아나운서 나경은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김종국의 소개팅이 진행됐다.

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의 소개팅에 "내가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소개팅녀에게 가는 길에 "유재석이 아내를 꼬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내가 꼬신 거다"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