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수도권 대학 진학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학생 연합생활관' 입주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3호선 원흥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대학생 연합생활관은 정부가 부지를 제공하고 전국은행연합회에서 기부한 326억원으로 건립했다.
오는 2월 말 개관하는 연합생활관은 수도권의 여러 학교 남녀 대학생 약 1천 명(2인 1실) 수용이 가능하고, 멘토링, 교육, 상담 등 인재육성 지원 공간도 갖춰져 있다.
재단은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기숙사비는 월 15만원으로 책정했으며, 별도의 관리비는 없다. 입주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18일(수)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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