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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이쁜가요" 인스타그램 통해 청초한 미모(?) 공개해… "딸이 크면 이 모습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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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메이비 / 사진출처 - 윤상현 인스타그램 제공
윤상현 메이비 / 사진출처 - 윤상현 인스타그램 제공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경사를 맞았다. 메이비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것.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둘째 아이는 오는 5월 말에 태어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소식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윤상현이 최근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윤상현은 "이쁜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누구세요?", "너무 예뻐요", "둘째 딸이면 이 모습이겠네요", "보자마자 웃음이 나왔어요", "귀여워요", "딸이 커서 이 얼굴이 될까요?", "웃긴당", "메이비씨 임신 축하드립니다", "경사 나셨네요", "두아이의 아빠가 되시네요", "너무 고우세요 윤상순씨~"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2015년 2월 8일 웨딩마치를 올린 후 같은 해 12월에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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