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무단이탈로 신고된 30대 미얀마 국적 선원이 이틀 만에 포항신항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5분쯤 포항신항 41번 선석 앞바다에 빠져 숨진 묘모(31'미얀마) 씨를 해경이 발견했다. 철재운반선 G호(1천570t'한국 국적) 선원인 묘 씨는 14일 배를 나선 뒤 하루가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 선박 측이 포항남부경찰서에 '무단이탈선원'으로 신고했다.
경찰은 일대 CCTV를 통해 묘 씨가 14일 오후 3시 10분쯤 바다로 떨어지는 장면을 확인하고, 이를 해경에 통보했다. 해경은 추락 예상지점을 수색하던 중 시신을 찾았다. 포항해경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