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 사고를 소재로 한 MBC TV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이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라진 9명의 남녀가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무인도에서 펼치는 극한 생존기이자 숨은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고립된 환경 속, 현실에서의 돈, 인기, 명예 따윈 아무 쓸모가 없고 오로지 생존 능력만이 우선시 되는 상황에서 갑과 을이 뒤바뀌고, 위기가 닥칠 땐 서로를 의지하며 구해주는 우정이 생기고, 이기적이었던 '나'가 '너'를 먼저 생각하게 되는 사랑이 피어난다.
하지만 구조의 가망성은 멀어지고 극단적인 상황이 생기면서 각자의 본성이 드러나고 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며, 그동안 감춰왔던 과거의 진실들이 하나씩 밝혀진다.
유일한 생존자인 88만원 세대의 표본 라봉희(백진희)는 무인도에서 을의 반란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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