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안동센터가 18일 개소했다. 안동센터는 경북 북부의 건설근로자와 사업주의 민원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동안 경북 27만여 건설근로자들은 민원업무를 보려면 대구까지 가야 했다. 이번 안동센터 개소로 경북 북부권 근로자 11만여 명은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안동센터에서는 ▷공제부금 수납 및 관리 ▷공제부금 증식을 위한 자산운용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금 지급 ▷건설근로자 기능향상 훈련사업 ▷무료 취업지원사업 ▷자녀장학금'출산장려금'단체보험서비스 업무 등을 처리한다.
권영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안동센터가 문을 열면서 경북 북부에 있는 건설근로자들이 퇴직공제업무와 각종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센터가 건설근로자에게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영순 이사장을 비롯해 우병식 안동시 도시건설국장, 이정희 안동고용노동지청장, 고창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등 주요 인사 20여 명이 참석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근로자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1997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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