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스페인서 독창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르멘'의 '하바네라' 등 9곡 선보여

메조소프라노 김정화 계명문화대 교수가 다음 달 3일(금) 오후 7시(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알프레도 크라우스 연주홀에서 독창회를 연다.

김정화는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그대 음성에 내마음 열리고'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 가곡과 오페라 9곡을 연주한다. 반주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로스티슬라브 슈튜도노브가 맡는다. 특히 스페인 마드리드 합창단 무지콜라니아가 카르멘의 대표 아리아 '하바네라'의 합창 부문에 특별출연해 풍부한 선율과 다채로운 리듬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화는 경북대 예술대 음악학과와 이탈리아 페스카라 국립음악원을 졸업했으며 오페라 '박쥐' '리골레토' '카르멘' '아이다' '나비부인' 등에 주역으로 출연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시립교향악단 등과 협연했으며, 중국 문화부 초청 오페라 '리골레토'에 출연해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인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