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용곤충 분말로 기능성 식품, 영농창업 영남대 팀 최우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농 창업 아이디어
영농 창업 아이디어'우수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대 식품공학과 연구동아리 '아자뵤' 학생들. 영남대 제공

영남대 식품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열린 '영농 창업 아이디어'우수동아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어촌희망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농'식품 분야의 아이디어,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생산, 유통'가공, 서비스, 6차 산업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화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21개 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20개 팀이 본선 프레젠테이션 경쟁을 치른 결과, 영남대 식품공학과 연구동아리인 '아자뵤' 소속 학생들이 '식용곤충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이라는 영농 창업 아이디어로 최우수상, '포도 껍질을 이용한 화장품' 아이디어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식품공학과 3학년 한진수(24), 정혜윤(22), 박윤아(22), 이정민(22) 씨. 이들은 최근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을 이용해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성 식품을 제안해 대회 참가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팀을 이끈 한진수 팀장은 "전공을 살려 귀뚜라미와 고소애 같은 식용곤충을 대중화하고 싶었다"면서 "식용곤충을 음식 자체보다는 분말 형태의 식품 첨가물로 활용한다면 친환경'고영양 식품으로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