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엄마 개와 극적 재회한 강아지의 눈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엄마 강아지는 이제 막 꼬물꼬물 기어 다니기 시작하는 아기 강아지들을 꼭 껴안은 채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을 하고 있습니다.

이내 엄마 강아지의 얼굴을 타고 닭똥 같은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 여성은 안타까운 마음에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줬지만 엄마 강아지는 조용히 눈물을 흘릴 뿐입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9백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