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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주 1회 이상 닭고기 소비 적극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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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삼계탕 몸보신 Day'

DGB대구은행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불안 확산에 따른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돕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닭고기 소비 촉진운동에 나섰다.

은행 구내식당은 주 1회 이상 닭을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닭고기 소비를 촉진시키는 한편 전 지점 닭고기 소비 촉진 공문 발송,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국내산 닭 구입을 적극 장려하는 등 직원들의 닭고기 소비 촉진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24일에는 박인규 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먹는 '삼계탕 몸보신 Day'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닭띠해(69년, 81년, 93년생) 출생 본부 부서 직원 10여 명과 함께 새해 덕담을 나누며 삼계탕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계속되는 AI 관련 불안감으로 육계 산지 가격이 하락하고 관련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어 지역경제에 타격을 미치고 있다. 지역대표기업으로 육계 시장 활성화를 위해 본 운동에 나서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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