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전국 최고 빙질을 자랑하는 '영양 무료 스케이트장'을 지난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양읍 현리에 위치한 영양 무료 스케이트장은 일월산에서 발원하는 반변천의 수려한 자연이 그대로 묻어나는 천연빙상장으로 빙질이 우수하며 수심이 얕아 안전해 겨울철 가족단위 놀이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지난 12월 개장 예정이었으나 따뜻한 날씨로 얼음이 얼지 않아 개장이 연기됐다. 반변천에 조성된 영양 스케이트장은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광객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이 스케이트장에서는 무료로 스케이트를 대여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장비(자전거'썰매)와 꽁꽁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휴게실, 만화방 등도 준비돼 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난해 따뜻한 날씨로 개장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뒤늦게라도 개장해 군민과 설 명절 고향을 찾는 귀향객들에게 휴식 공간, 추억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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